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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진 거북이요 돌 진 가재다 , 의지할 근거가 든든한 상태임을 이르는 말. 정명도(程明道)는 사람을 가르치는데 적절한 것을 적절한 때에 가르치고 있다. 그것은 마치 시우(時雨)가 와서 자연히 땅을 적시는 것 같다. 정이천(程伊川)이 한 말. -근사록 Beggars can't be choosers. (빌어 먹는 놈이 콩밥을 맏 할까.)어떤 사람을 만나게 되면 그대는 당장 그 사람을 해석하기 시작한다. 당신은 그에 관한 관념( 觀念 )을 만들기 시작한다. 그 관념은 그대의 이미지이다. 그 사람은 중요하지 않고 오직 그대의 관념만 존재할 따름이다. 그 사람은 멀리 가버린다. 관념은 점점 더 선명해지고, 인간은 잊혀진다. 그러면 그대는 그 관념과 더불어 살게 된다. 어떤 사람과 얘기를 할 때 그대는 정말로 그 인간이 아니라 그 사람에 대해서 그대가 나름대로 만들어 놓은 관념과 얘기하는 셈이다. -라즈니쉬 오늘의 영단어 - nomination donation : 공천헌금비록 때리지는 않았다고 해도, 남에게 손가락질을 하는 사람은 악독한 사람이다. -탈무드 무광(무光)이라는 열사는 세상에 도(道)가 행해지지 않는 것에 분개하여 돌을 등에 지고 여수(廬水)의 강물에 몸을 던졌다. -장자 오늘의 영단어 - fun-seeking : 재미를 찾는, 구경꺼리를 찾는오늘의 영단어 - CB : convertible bond : 전환 사채오늘의 영단어 - adulterate : ...의 질을 나쁘게 하다: 간통한, 가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