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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는 성인으로서 때를 알아서 해 나간 사람이었다. 즉 공자는 완급, 출처, 진퇴 등 모든 것을 그 때를 알아서 해 나가는 성인이라는 말. 백이(伯夷)는 성인으로서 맑았던 사람이고 이윤(伊尹)은 성인으로서 사명을 자임하였던 사람이고 유하혜(柳下惠)는 성인으로서 온화한 기질을 가졌던 사람이었다. -맹자 정신의 칼날을 가는 일을 게을리해서는 안 된다. 내게 제갈공명(諸葛孔明)이 있는 것은 마치 물고기에게 물이 있는 것같은 어수(魚水)의 관계이고, 없어서는 안 되는 귀중한 사람이다. 유비(劉備)가 공명(孔明)에 대해서 한 말. 군신수어(君臣水魚). 수어지교(水魚之交). -십팔사략 전기불이 나간 어두운 방안에서 초가 있으면서도 초를 아끼며 켜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 마찬가지로 한두 마디의 상냥한 말이면 상대방의 마음을 밝게 해주고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 수 있는데 그러치 않는다면 그것은 마치 초를 아끼기 위해 어둠 속에 있는 것과 같다. 한 마디의 말이 날카로운 칼이 되기도 하고 혹은 솜처럼 따뜻하고 부드럽기도 하다. 어느 쪽을 택할 것인가는 우리의 마음에 달려 있다. -제퍼슨 대장암을 예방하고 싶으면 감자류와 같이 식물 섬유가 풍부한 야채를 섭취해야 한다. 그리고 매일 장을 말끔히 비우는 건강한 배변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사구로 유키오 오늘의 영단어 - regardless : ..에 관계없이, ..에 상관없이보자보자 하니까 얻어 온 장(醬) 한 번 더 뜬다 , 잘못을 따져서 꾸짓으려고 하는 참에 도리어 더 좋지 않은 일을 저지른다는 말. 천국은 불손한 무리들의 살 곳이 못된다. -코란 남자가 여자를 설득할 때는 ‘다른 사람들도 모두 그렇게 하고 있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 최상의 전략이고, 여자가 남자를 설득할 때는 ‘어느 누구도 이와 같은 일을 생각하거나 실행하고 있지 않다.’는 점을 강조하는 것이 그 어떤 전략보다도 뛰어난 전략이라는 것이다. -이태희 센다고 모든 게 다 세어지는 게 아니고, 셀 수 있는 것이라고 모두 다 셀 수도 없다. -앨버트 아인슈타인